이탈리아 양돈협회(OPS)는 오는 27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코엑스 홀에서 열리는 ‘제18회 인천 국제식품 사업전(코엑스 음식 주간)에 참가해 해외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탈리아산 돼지고기 아이템의 맛과 주요 특징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이탈리아 양돈협회 측에 따르면 간편식과 고품질 식품에 대한 해외 구매자들의 수요에 맞춰, 이번 전시회에서 아홉 가지 상품, 베이컨 안심과 허브 베이컨 안심, 풀 들 포크를 중심으로 해외 구매자들이 가정에서 간편히 조리할 수 있음은 물론 한식과 어울리는 여러 요리법을 소개할 계획 중에 있다.
요번에 선보여지는 다섯 가지 돈육상품은 무항생제, 이력 추적, 동물복지 지원, 환경 계속가능성 등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시행하는 전 과정에 걸친 품질 케어 체계를 거친 제품들이다.
'발레리로 포치(Valerio Pozzi) http://edition.cnn.com/search/?text=아기비타민D 아기 유산균 이탈리아 양돈협회 CEO는 “전 세계적으로 호평 받는 이탈리아산 돈육상품은 유럽 연합의 엄격한 제품 생산 기준에 따라 생산되고 있고 안전성과 계속가능성, 균형 잡힌 영향, 월등한 맛, 좋은 품질면에서 뚜렷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라며, “이탈리아 양돈협회는 이번 전시회 원조를 통해 한국의 식품산업 관계자와 소비자에게 유럽의 이탈리아 돈육상품에 대한 유용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급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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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 구매자들의 취향을 잘 파악해 서울시민들 입맛에 꼭 맞는 물건을 소개함으로써 이탈리아 돈육제품이 내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되길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 참석은 유럽 연합이 공동 후필요하고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주관하는 ‘Eat and Think Pink 캠페인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밖에도 이탈리안 양돈협회는 지난 9월 ‘2021 세종 국제 간편식 HMR 전시회 참가, Paolo De Maria 요리장이 이끄는 마스터 요리반을 비롯하여 업계 비즈니스 미팅 등 국내외 소비자 및 미디어, 식음료 매출? 유통업, 요식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체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